대구시교육청 , 교권 AI 챗봇·긴급 법률지원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15(금) 13:37

‘지켜주쌤’ 접근성 확대…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엔 24시간 내 변호사 연계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 정책 강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제도와 대응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챗봇 공개 한 달 만에 380여 건의 AI 상담 대화창이 개설되는 등 현장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챗봇은 대구교육청 교직원 메신저 프로그램 퀵메뉴에 추가돼 교원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교원 연수와 각종 행사에서 챗봇 활용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교원의 법적 분쟁 대응을 위한 ‘다품 긴급 법률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게 교육지원청이 24시간 내 변호사를 연계해 초기 상담부터 소송 비용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후 한 달 동안 4건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실제 지원을 받은 교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법률 지원 과정 전반을 지속 점검하고 학교 현장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키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제도와 대응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챗봇 공개 한 달 만에 380여 건의 AI 상담 대화창이 개설되는 등 현장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챗봇은 대구교육청 교직원 메신저 프로그램 퀵메뉴에 추가돼 교원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교원 연수와 각종 행사에서 챗봇 활용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교원의 법적 분쟁 대응을 위한 ‘다품 긴급 법률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게 교육지원청이 24시간 내 변호사를 연계해 초기 상담부터 소송 비용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후 한 달 동안 4건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실제 지원을 받은 교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법률 지원 과정 전반을 지속 점검하고 학교 현장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키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