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국비 20억 확보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21(목) 08:55

중동발 위기에 섬유·염색업 고용안정 지원
장기근속 장려금·휴직자 생활지원금 지급
대구로페이 활용해 지역 소비 활성화 기대
장기근속 장려금·휴직자 생활지원금 지급
대구로페이 활용해 지역 소비 활성화 기대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고용노동부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중동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섬유·염색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 고용안정과 기업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섬유업계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전국 3위 규모의 섬유산업 거점으로, 지역 섬유업체의 절반 이상이 제직업종이며 생산 직물의 80% 이상이 석유 기반 합성섬유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 재직자와 휴직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3년 이상 재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100만 원의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급하고, 고용유지조치 사업장 휴직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사업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섬유 코디’를 운영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과 행정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근로자 생활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섬유산업은 대구 제조업의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과 근로자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 고용안정과 기업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섬유업계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전국 3위 규모의 섬유산업 거점으로, 지역 섬유업체의 절반 이상이 제직업종이며 생산 직물의 80% 이상이 석유 기반 합성섬유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 재직자와 휴직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3년 이상 재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100만 원의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급하고, 고용유지조치 사업장 휴직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사업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섬유 코디’를 운영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과 행정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근로자 생활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섬유산업은 대구 제조업의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과 근로자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