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 낙석사고 응급복구 착수…재발방지 대책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21(목) 08:58

경찰 감식 완료 후 6월까지 응급복구
비탈면 정비·위험지역 전면 재점검 나서
비탈면 정비·위험지역 전면 재점검 나서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사고와 관련해 응급복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대구시는 대구경찰청의 현장 감식이 완료됨에 따라 사고 지점에 대한 응급복구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수목을 제거하고, 비탈면 상부에는 낙석방지 그물망과 방수포를 설치할 계획이다. 하부에는 톤마대를 설치하고, 해당 지하차도 입·출구도 전면 폐쇄한다.
또 출입통제선과 위험구간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해 오는 6월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중장기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 우선 사고 현장에 대한 급경사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대상 지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반조사와 사면안정해석 등 정밀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지반 특성을 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탈면 정비공법을 수립할 계획이다.
비탈면 구간에는 록볼트와 앵커, 옹벽, 고강도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울타리 등 안정화 공법이 검토된다. 지하차도 구간은 콘크리트 옹벽 연장과 피암터널 형태 구조물 설치 방안 등도 함께 추진된다.
정비사업은 주민 의견수렴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사업 대상 지정을 신청하고, 국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급경사지 실태조사 예산을 기존 1억 원에서 2억5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기존 관리대상 외 잠재 위험지역까지 발굴해 안전관리 체계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잠재 위험지역까지 전면 재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대구경찰청의 현장 감식이 완료됨에 따라 사고 지점에 대한 응급복구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수목을 제거하고, 비탈면 상부에는 낙석방지 그물망과 방수포를 설치할 계획이다. 하부에는 톤마대를 설치하고, 해당 지하차도 입·출구도 전면 폐쇄한다.
또 출입통제선과 위험구간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해 오는 6월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중장기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 우선 사고 현장에 대한 급경사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대상 지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반조사와 사면안정해석 등 정밀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지반 특성을 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탈면 정비공법을 수립할 계획이다.
비탈면 구간에는 록볼트와 앵커, 옹벽, 고강도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울타리 등 안정화 공법이 검토된다. 지하차도 구간은 콘크리트 옹벽 연장과 피암터널 형태 구조물 설치 방안 등도 함께 추진된다.
정비사업은 주민 의견수렴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사업 대상 지정을 신청하고, 국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급경사지 실태조사 예산을 기존 1억 원에서 2억5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기존 관리대상 외 잠재 위험지역까지 발굴해 안전관리 체계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잠재 위험지역까지 전면 재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