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글로벌 딥테크 창업 허브’ 본격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21(목) 15:37

▲창업도시 조성 업무협약식 사진
중기부 창업도시 프로젝트 선정… AI·로봇 중심 187억 원 투입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프로젝트’ 핵심 거점으로 선정돼 글로벌 딥테크 창업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략발표회에서 ‘AI·로봇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제조 AX 선도도시 대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대구시는 4대 거점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187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재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창업 지원 패키지를 203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육성 분야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3대 분야다. 수성알파시티와 동대구벤처밸리, 테크노폴리스, 성서산단, 첨복단지 등 지역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DGIST,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과 52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31개 세부 과제를 운영한다.
올해는 총 135.6억 원을 투입해 딥테크 스타트업 74개사를 집중 육성한다. 신산업 분야 기업에는 최대 4억 원, 일반 분야 기업에는 최대 2.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도 함께 지원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AI·로봇,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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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도시 프로젝트 전략발표회 [사진=한성숙 중기부 장관] |
시는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략발표회에서 ‘AI·로봇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제조 AX 선도도시 대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대구시는 4대 거점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187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재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창업 지원 패키지를 203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육성 분야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3대 분야다. 수성알파시티와 동대구벤처밸리, 테크노폴리스, 성서산단, 첨복단지 등 지역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DGIST,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과 52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31개 세부 과제를 운영한다.
올해는 총 135.6억 원을 투입해 딥테크 스타트업 74개사를 집중 육성한다. 신산업 분야 기업에는 최대 4억 원, 일반 분야 기업에는 최대 2.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도 함께 지원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AI·로봇,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