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부처님오신날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22(금) 16:10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동화사·파계사 등 전통사찰 화재안전조사 및 예방활동 강화
주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지휘관 중심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주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지휘관 중심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스쿨iTV]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대구소방은 5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같은 연휴 기간 대구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31.6%)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소방은 전통사찰과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지자체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전기설비와 연등 설치 등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또한 사찰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소방서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한다. 소방서장 등 기관장의 현장 점검과 함께 화재취약 사찰에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관리 책임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낙엽 등 가연물 제거, 소화기 점검, 금연 및 소각 금지 홍보 등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지역에서는 기동순찰과 불법 소각 단속이 강화되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은 지휘관 중심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장비를 100% 가동 상태로 운영한다.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차량 9대와 인력 78명을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소방헬기 또한 산불 대비를 위해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한다.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강화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도 SNS와 방송 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연휴 기간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 인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소방은 5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같은 연휴 기간 대구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31.6%)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소방은 전통사찰과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지자체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전기설비와 연등 설치 등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또한 사찰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소방서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한다. 소방서장 등 기관장의 현장 점검과 함께 화재취약 사찰에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관리 책임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낙엽 등 가연물 제거, 소화기 점검, 금연 및 소각 금지 홍보 등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지역에서는 기동순찰과 불법 소각 단속이 강화되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은 지휘관 중심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장비를 100% 가동 상태로 운영한다.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차량 9대와 인력 78명을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소방헬기 또한 산불 대비를 위해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한다.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강화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도 SNS와 방송 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연휴 기간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 인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