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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DX·AX 지원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25(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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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18일 접수…파워풀 스타기업 등 최대 17개사 선정
AI·로봇·반도체 등 미래산업 중심 ‘대구형 유니콘 트랙’ 운영
[스쿨iTV]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소·중기업이다. 시는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기준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파워풀 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3~5개사, Pre-스타기업 7~10개사 등이다.

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AI·SW,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서류 접수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요건심사와 재무평가, 서면평가 등 1단계 사전평가와 발표평가·현장확인 등을 포함한 2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특성화 지원과 R&D 과제 기획, 교육·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기업의 미래산업 전환과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또 스타기업 프로젝트 매니저(PM)와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긴급 현안은 ‘스타기업 원포인트 신속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사업 설명회는 6월 5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열린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기업 육성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산업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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