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마무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9(금) 18:04

마지막 본회의서 주요 조례안 의결… “시민 중심 의정 이어가길”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이 의결됐다.
이번 회기는 단순한 종료를 넘어 제9대 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시의회는 마지막까지 시민 생활과 행정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처리하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다.
김운남 의장은 “마지막 본회의장에 서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정치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사실을 12년간 한결같이 마음에 새겨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존중과 협치였다”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쉬움도 남지만 시민의 관심과 비판까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제9대 의회는 기록으로 남고 제10대 의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다”며 “논의와 과제가 이어져 고양시가 더 자부심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의정의 임기는 끝나지만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은 계속된다”며 “108만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이 의결됐다.
이번 회기는 단순한 종료를 넘어 제9대 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시의회는 마지막까지 시민 생활과 행정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처리하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다.
김운남 의장은 “마지막 본회의장에 서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정치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사실을 12년간 한결같이 마음에 새겨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존중과 협치였다”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쉬움도 남지만 시민의 관심과 비판까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제9대 의회는 기록으로 남고 제10대 의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다”며 “논의와 과제가 이어져 고양시가 더 자부심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의정의 임기는 끝나지만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은 계속된다”며 “108만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