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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황금해안길 개통 앞두고 안전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1(일)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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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해안길 현장점검 중인 이용운, 명미정, 김상균 의원(왼쪽부터)
문화복지위, 26일 임시 개통 앞서 현장 점검… 보행 안전시설 집중 확인
[스쿨iTV]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이달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지난 19일 황금해안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시설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용운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균·명미정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해상 둘레길 전체 구간 가운데 1·2구간을 직접 걸으며 시설 전반을 살폈다.

특히 해안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특성을 고려해 데크로드의 구조적 안정성과 난간 설치 상태, 보행 동선의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용운 부위원장은 “황금해안길이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임시 개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금해안길은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79-42번지에서 궁평리 511-2번지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 규모의 해상 둘레길이다. 약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26일 임시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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