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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테크노밸리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4(수)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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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59%…관계기관과 조성·공급계획 확인
2027년 12월 준공 목표…“기업 유치 여건도 함께 마련돼야”
[스쿨iTV]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지난 23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성원 의원과 김정희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당선인이 함께했으며,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계기관은 부지조성공사 추진 상황과 조성토지 공급계획, 기반시설 설치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일원 약 87만㎡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첨단제조와 연구개발(R&D), 지식기반산업, 복합지원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부지조성공사와 기반시설 설치, 조성토지 공급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일산테크노밸리는 2016년 경기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사업이 추진돼 왔다. 올해 6월 기준 부지조성공사 공정률은 59%이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 의장은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자족기능 강화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교통·상하수도·전력 등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 여건 마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정 절차와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달라”며 “고양특례시의회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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