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폐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6(금) 16:19

▲배정수 의장 본회의 진행
37건 원안 가결…위원회 조례안 보류·주차장 조례안 부결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6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안건 등 총 40건 가운데 보고 2건과 철회 1건을 제외한 37건을 심의했다. 이 중 조례안 등 일반안건 35건은 원안 의결했다.
다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인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됐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이와 함께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를 위해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등 2건은 원안 통과됐다.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보고서 채택의 건'과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도 처리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의원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김경희 의원은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정착을 주문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인 대안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 민원 만족도 행정평가 반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원스톱 행정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산하기관의 혁신적 정책 발굴 등을 제안했다.
송선영 의원도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균형발전,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 4개 구청 시대 준비, 신안산선 향남 연장, 양감 H-테크노밸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107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명근 시장과 제10대 시의회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안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8일간 이어진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안건 등 총 40건 가운데 보고 2건과 철회 1건을 제외한 37건을 심의했다. 이 중 조례안 등 일반안건 35건은 원안 의결했다.
다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인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됐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이와 함께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를 위해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등 2건은 원안 통과됐다.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보고서 채택의 건'과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도 처리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의원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김경희 의원은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정착을 주문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인 대안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 민원 만족도 행정평가 반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원스톱 행정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산하기관의 혁신적 정책 발굴 등을 제안했다.
송선영 의원도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균형발전,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 4개 구청 시대 준비, 신안산선 향남 연장, 양감 H-테크노밸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107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명근 시장과 제10대 시의회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안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8일간 이어진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