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끝으로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9(월) 19:09

용인특례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끝으로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는 29일 제30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문화복지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소관 분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으며, 본회의에서는 해당 예산안과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임시회 종료 후에는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폐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제9대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봤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의회 운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특히 복수담당관제 도입과 2025년 8월 의사입법담당관 신설을 통해 조례·정책 검토와 입법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의회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9대 의회는 지난 4년간 임시회와 정례회 등 총 40차례 회기를 운영하며 예산·결산안 43건, 조례안 494건, 중요재산 취득·처분안 60건, 동의안 196건 등 모두 1,00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입법 성과도 적지 않았다.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와 '용인시 난임부부 지원 조례' 등 시민 복지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 120건을 새로 제정했으며, 개정 조례를 포함한 의원 발의 조례는 모두 231건에 달했다.
특히 2024년에는 용인시의회 최초로 주민 6,900여 명이 발의한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주민 참여를 통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유진선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시민의 눈과 귀, 발이 되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쓴 동료 의원들과 용인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결국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것임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의 성과가 용인특례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문화복지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소관 분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으며, 본회의에서는 해당 예산안과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임시회 종료 후에는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폐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제9대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봤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의회 운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특히 복수담당관제 도입과 2025년 8월 의사입법담당관 신설을 통해 조례·정책 검토와 입법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의회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9대 의회는 지난 4년간 임시회와 정례회 등 총 40차례 회기를 운영하며 예산·결산안 43건, 조례안 494건, 중요재산 취득·처분안 60건, 동의안 196건 등 모두 1,00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입법 성과도 적지 않았다.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와 '용인시 난임부부 지원 조례' 등 시민 복지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 120건을 새로 제정했으며, 개정 조례를 포함한 의원 발의 조례는 모두 231건에 달했다.
특히 2024년에는 용인시의회 최초로 주민 6,900여 명이 발의한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주민 참여를 통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유진선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시민의 눈과 귀, 발이 되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쓴 동료 의원들과 용인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결국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것임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의 성과가 용인특례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