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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3선 마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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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시민과 함께한 여정,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가겠다”
[스쿨iTV]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3선 시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며 12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의장실을 정리하던 중 2014년 첫 시의원 당선 당시의 사진을 발견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는 초심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12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 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며 부족함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민들과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가 더 크다고 밝혔다. 특히 “평범한 시민이었던 제가 108만 시민을 대표해 의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믿음 덕분”이라며 “그 마음이 가장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한 의장으로서의 시간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봄날”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3선 시의원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경기도의회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자리는 바뀌지만 초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처음의 약속처럼 언제든 시민 곁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12년 동안 함께해 준 고양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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