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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출범…현충탑 참배·개원식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2(목)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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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성순)는 2일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현충탑을 참배했다.
장정순 의장·김길수 부의장 체제 시작…“시민 중심 책임 의정” 다짐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가 2일 현충탑 참배와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들은 이날 오전 처인구 감량장동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개원사를 하고 있는 장정순 의장

이어 오전 11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일 제304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4선의 장정순 의원, 부의장에 김길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장정순 의장은 개원사에서 "110만 시민의 기대를 안고 출범한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겸손하게 경청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며 "입법과 정책으로 답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독립성과 품격을 지키며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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