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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 참석…“지역문제 함께 푸는 실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6(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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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단체촬영
이계철 의장 “사회적경제 기업 지속 성장 위한 제도·정책 지원”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토크콘서트 등 진행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신미정·조정옥 의원과 김영수·김영훈 경기도의원,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로 잇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은 동탄여성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 축하공연,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과 화성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경제는 우리 동네의 문제를 함께 듣고 함께 풀어가는 실천"이라며 "이윤보다 사람을, 경쟁보다 협력을 앞세워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과제를 공동체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에는 현재 545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농수산·식품, 제조업, 환경, 공정무역, 돌봄·교육,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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