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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환경정화 활동 동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0(금)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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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수질 개선 위해 시민들과 환경보호 실천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0일 기흥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기흥호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녹조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쳤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녹조 제거제 살포와 보트를 이용한 호수 내 시찰을 진행했으며, 저수지 부유물 제거, 흙공 던지기, 환경보호 캠페인,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및 수변 일대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장정순 의장은 "기흥저수지는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이자 용인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고, 환경보호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흥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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