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대구시,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환경·안전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06(일) 09:16
가가
7일부터 2주간 구·군·관리공단·입주기업 합동 정비
쓰레기 수거·취약지 점검…전기·가스·위험물 시설도 확인
[스쿨iTV] 대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구시는 7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함께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환경정비에는 각 산업단지 관할 구·군과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한다. 산업단지 외곽과 주요 도로변의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한다.

안전점검에서는 노후·취약지역과 위험지역을 살피고 전기·가스 시설 및 위험물 관련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성서·서대구·제3산업단지 등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과 안전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주기업의 자율적인 공장 주변 환경정비와 재해 예방 활동도 독려한다.

연휴 기간 비상 대응을 위해 입주기업 근로자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 연락체계와 재난 대응 매뉴얼도 정비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을 맞아 산업단지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