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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영유권 억지주장 담은 日 외교청서 폐기와 진정한 반성 촉구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4. 11(화)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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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억지 주장 담긴 日 외교청서 즉각 철회하라
[스쿨iTV]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日외무성이 이달 11일 발표한 『2023 외교청서』를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배한철 의장은 “일본이 지난달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 왜곡에 이어 외교청서에서 또다시 독도를 일본 영토라 우기며 한국이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며 적반하장”이라며“270만 도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외교청서에서 한일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는 역사적 인식이 결여된 모순적 태도”라고 꼬집었다.

허복 독도수호 특별위원장(구미)은“일본은 과거사 왜곡을 중지하고 진정 반성하는 자세로 한일 간 협력관계 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일본은 2018년부터 6년째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에 대해 우리나라가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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