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경기도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공교육 현장에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배치
장준덕 기자입력 : 2023. 05. 01(월) 10:04
가가
[사진] 이중언어교육 운영 사진
다문화밀집지역에 임기제 공무원 배치,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
[스쿨iTV]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의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 경기도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와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고려인, 중앙아시아 등 러시아 언어권 학생이 경기도에 집중되고 있어 학생 전입, 학교생활 지원, 학부모 지원 등 공교육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다문화밀집지역 임기제 공무원은 ▲다문화가정 학생 학적 서류 관리 ▲ 학교교육과정 통역 지원 ▲가정통신문 번역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 ▲이중언어교육 운영 등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지원을 한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급증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워 공교육 진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전국 교육청 최초로 공교육 현장에 다문화교육 전문인력이 배치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