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 4773억 원 편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2(일) 10:17

재정 여건 어려움 속 기금 8,151억 원 활용… 교육격차 해소·미래교육 강화 집중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1조 4,77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0조 8,027억 원)보다 6,746억 원(6.2%) 증가한 규모로, 2024년 예산(11조 1,605억 원)과 비교해도 3,168억 원(2.8%) 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세입 재원이 감소한 상황에서 교육재정 안정화기금 2,800억 원과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5,351억 원 등 총 8,151억 원을 활용해 재원을 보강했다.
올해 중앙정부의 보통교부금이 약 4,000억 원 감소한 반면, 공무원 인건비 인상(3.5%)으로 약 3,500억 원이 증가함에 따라 기금 활용이 불가피했다.
세출 예산은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미래역량교육 강화 △학생·교원 마음건강 증진 △공교육 다양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격차 해소 및 맞춤형 지원
기초학력 향상 159.7억 원, 심층진단·치유 50.9억 원, 교육취약 학생 통합지원 112.7억 원
▲AI·미래역량 교육 강화
교원 연수·학습공동체 79.9억 원, AI교육센터 4.3억 원, AI중점학교 58.2억 원, 디지털 인프라·전자칠판 499억 원
▲학생·교원 마음건강 지원
긍정행동 지원 2.9억 원, 학생 상담 27.7억 원,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 15.9억 원, 교권보호·치유센터 20.6억 원, 교육활동 보호 33.5억 원, 전담 변호사 등 운영 22.2억 원
▲공교육 강화 및 돌봄 지원
예술·스포츠 교육 186.8억 원, 독서수업 15.8억 원, 돌봄·방과후 운영 1,194억 원, 전환기 학습지원 8.6억 원, 진로·진학 상담 14.4억 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
CCTV·학교폭력 대응 67.7억 원, 노후시설 개선 5,824억 원, 산업재해 예방 79.6억 원, 급식 종사자 건강관리 5.5억 원
정근식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기금을 적극 활용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원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0조 8,027억 원)보다 6,746억 원(6.2%) 증가한 규모로, 2024년 예산(11조 1,605억 원)과 비교해도 3,168억 원(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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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규모 |
서울시교육청은 세입 재원이 감소한 상황에서 교육재정 안정화기금 2,800억 원과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5,351억 원 등 총 8,151억 원을 활용해 재원을 보강했다.
올해 중앙정부의 보통교부금이 약 4,000억 원 감소한 반면, 공무원 인건비 인상(3.5%)으로 약 3,500억 원이 증가함에 따라 기금 활용이 불가피했다.
세출 예산은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미래역량교육 강화 △학생·교원 마음건강 증진 △공교육 다양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격차 해소 및 맞춤형 지원
기초학력 향상 159.7억 원, 심층진단·치유 50.9억 원, 교육취약 학생 통합지원 112.7억 원
▲AI·미래역량 교육 강화
교원 연수·학습공동체 79.9억 원, AI교육센터 4.3억 원, AI중점학교 58.2억 원, 디지털 인프라·전자칠판 499억 원
▲학생·교원 마음건강 지원
긍정행동 지원 2.9억 원, 학생 상담 27.7억 원,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 15.9억 원, 교권보호·치유센터 20.6억 원, 교육활동 보호 33.5억 원, 전담 변호사 등 운영 22.2억 원
▲공교육 강화 및 돌봄 지원
예술·스포츠 교육 186.8억 원, 독서수업 15.8억 원, 돌봄·방과후 운영 1,194억 원, 전환기 학습지원 8.6억 원, 진로·진학 상담 14.4억 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
CCTV·학교폭력 대응 67.7억 원, 노후시설 개선 5,824억 원, 산업재해 예방 79.6억 원, 급식 종사자 건강관리 5.5억 원
정근식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기금을 적극 활용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원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