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3개 시범유치원서 ‘Pre Why Up School’ 운영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7(월) 08:29

유·초 연계 영어교육 모델 구축…특색 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사교육비 경감 효과 기대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 영어 프로그램 ‘Why Up School’과 연계한 유치원 방과후 영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아교육과와 융합교육과의 협력으로 마련한 ‘프리 와이 업 스쿨(Pre Why Up School)’을 병설유치원 방과후 과정에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가 참여하는 유·초 연계 영어교육 모델로, 3~5세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영어 활동과 다문화 유아 대상 언어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10월에는 ▲고양 율동초병설유치원 ▲용인 용천초병설유치원 ▲파주 덕암초병설유치원 등 3곳을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강사는 도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 인력풀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은 강사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교원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모두 다문화 유아인 우리 반 아이들에게 다양한 언어 사용 경험을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전했다.
도교육청은 시범 운영 성과를 토대로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도내 전체 유치원에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기관 특성과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해 프로그램 대상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내에서 양질의 영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유아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언어 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유아교육과와 융합교육과의 협력으로 마련한 ‘프리 와이 업 스쿨(Pre Why Up School)’을 병설유치원 방과후 과정에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가 참여하는 유·초 연계 영어교육 모델로, 3~5세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영어 활동과 다문화 유아 대상 언어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10월에는 ▲고양 율동초병설유치원 ▲용인 용천초병설유치원 ▲파주 덕암초병설유치원 등 3곳을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강사는 도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 인력풀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은 강사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교원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모두 다문화 유아인 우리 반 아이들에게 다양한 언어 사용 경험을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전했다.
도교육청은 시범 운영 성과를 토대로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도내 전체 유치원에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기관 특성과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해 프로그램 대상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내에서 양질의 영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유아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언어 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