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교급식 환경개선에 482억 투입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1(수) 13:11

2027년까지 조리실 환기시설 100% 개선…위생·자동화 동시 강화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82억 원을 투입한다.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급식 위생·효율성 제고가 핵심 목표다.
교육청은 학교별 급식 여건과 시설 노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225억 원(134교) △급식실 현대화 208억 원(25교)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소규모 시설 개선 49억 원 등 3대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13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개선이 이뤄진다. 올해 사업 대상 학교를 포함하면 2026학년도 겨울방학까지 전체 학교의 약 81%가 개선을 마치게 되며, 2027년까지 대구지역 모든 학교의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100% 개선할 계획이다.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노후 급식실 리모델링 21교, 급식실 이전 및 식당 확충 3교, 공간재구조화 학교 급식기구비 지원 1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노후 시설을 HACCP 기준에 맞게 재배치하고, 자동교반기 등 전기·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위생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9억 원을 들여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도 수시로 지원한다. 애벌세척기 등 자동화 기구 도입을 확대하고, 휴게공간·샤워실 등 급식종사자 편의시설과 냉난방·공조장치 개선을 통해 노동강도 완화와 산업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급식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학교별 급식 여건과 시설 노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225억 원(134교) △급식실 현대화 208억 원(25교)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소규모 시설 개선 49억 원 등 3대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13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개선이 이뤄진다. 올해 사업 대상 학교를 포함하면 2026학년도 겨울방학까지 전체 학교의 약 81%가 개선을 마치게 되며, 2027년까지 대구지역 모든 학교의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100% 개선할 계획이다.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노후 급식실 리모델링 21교, 급식실 이전 및 식당 확충 3교, 공간재구조화 학교 급식기구비 지원 1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노후 시설을 HACCP 기준에 맞게 재배치하고, 자동교반기 등 전기·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위생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9억 원을 들여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도 수시로 지원한다. 애벌세척기 등 자동화 기구 도입을 확대하고, 휴게공간·샤워실 등 급식종사자 편의시설과 냉난방·공조장치 개선을 통해 노동강도 완화와 산업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급식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