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교육감,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논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1(수) 18:18

▲왼쪽부터 임종식 교육감. 이철우 도지사
이달 21일 경북도청서 이철우 도지사 면담...교육의 독립성․재정 보장 강조
[스쿨iTV]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달 21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청 본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특별법 제정 단계부터 교육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행정체제 변화 이후에도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방안과 지속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의 특수성과 공공성을 충분히 고려한 별도의 기준과 원칙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육감 직선제 유지와 교육재정 운영의 독립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면담에서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특별법 제정 단계부터 교육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행정체제 변화 이후에도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방안과 지속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의 특수성과 공공성을 충분히 고려한 별도의 기준과 원칙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육감 직선제 유지와 교육재정 운영의 독립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