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준비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2(일) 03:40

▲대구형 통합돌봄 구군 준비상황 최종 점검회의 사진
27일 ‘돌봄통합 지원법’ 시행…구·군 현장 실행체계 최종 확인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오는 27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회의를 열고 9개 구·군 부단체장과 함께 제도 시행 전 최종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설 중심 돌봄에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인력 배치,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대시민 홍보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에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구·군과 즉시 공유해 보완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이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구·군과 협력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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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회의를 열고 9개 구·군 부단체장과 함께 제도 시행 전 최종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설 중심 돌봄에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인력 배치,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대시민 홍보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에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구·군과 즉시 공유해 보완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이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구·군과 협력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