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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사태 대응 섬유기업 긴급 간담회 개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2(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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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동 사태 관련 섬유기업 긴급 간담회’사진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섬유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중동 사태 관련 섬유기업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대구시, KOTRA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와 중동 수출 섬유기업 11개사가 참석했다.

대구시와 유관기관은 KOTRA 긴급지원 수출바우처,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료 특별지원 및 보증 확대, 대구테크노파크 중동 수출기업 대상 수출물류비 특별지원,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안내했다.

참석 기업들은 물류비 상승과 대금 회수 불확실성 등 어려움을 호소하며 수출바우처 지원 규모 확대와 정책자금 원금 상환 유예 등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즉시 시행 가능한 물류비 지원은 신속히 집행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섬유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중동 사태 직후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유관기관 합동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3월 10일), 중동 상황 위기기업 지원 대책 발표(3월 12일),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국비 확대 대정부 건의(3월 18일) 등 선제적 조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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