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유치원 수석교사 수업나눔 연수 운영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5. 29(금) 20:50

▲공개 수업 후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토의하고 다양한 수업사례를 나누는 모습
놀이 중심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스쿨iTV] 전남교육청은 29일 해남 해오름유치원에서 서부권 공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유치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삶에 기반한 교사의 교육적 의도가 담긴 활동의 실제’를 주제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새 노래 배우기 활동에 교사들이 유아 역할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 50여 명은 유아의 관점에서 교사의 발문에 반응하며 수업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실제 배움의 과정과 유아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실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교사들은 유아의 자발적 놀이를 이끄는 상호작용 방법, 놀이 흐름에 따른 지원 방식, 경험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며 수업 역량을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하고, 수석교사의 일상 수업 공개도 병행해 현장 중심 수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의 입장에서 수업을 경험하며 교사의 발문이 배움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다”며 “유아의 놀이 흐름을 더 세밀하게 읽고,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수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나눔 연수는 유아의 삶과 놀이를 깊이 이해하며 교사의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해 유아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삶에 기반한 교사의 교육적 의도가 담긴 활동의 실제’를 주제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새 노래 배우기 활동에 교사들이 유아 역할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 50여 명은 유아의 관점에서 교사의 발문에 반응하며 수업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실제 배움의 과정과 유아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실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교사들은 유아의 자발적 놀이를 이끄는 상호작용 방법, 놀이 흐름에 따른 지원 방식, 경험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며 수업 역량을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하고, 수석교사의 일상 수업 공개도 병행해 현장 중심 수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의 입장에서 수업을 경험하며 교사의 발문이 배움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다”며 “유아의 놀이 흐름을 더 세밀하게 읽고,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수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나눔 연수는 유아의 삶과 놀이를 깊이 이해하며 교사의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해 유아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