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확산 나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6. 01(월) 13:08

▲지난 5월 30일 부영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질문 중심 수업과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에서 교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수업나눔 콘서트 개최…교원 200여 명 참여해 AI 시대 학생 주도 학습 방안 모색
[스쿨iTV]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 부영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문 중심 수업과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질문 기반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기조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이자 ‘질문하는 학교’ 연구·지원센터장인 옥현진 교수가 맡아 ‘주도적인 학습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학생 질문과 디지털 탐구 기반의 학습’을 주제로 진행했다.
옥 교수는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AI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탐구하며 핵심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수업나눔 강좌에서는 전남 수석교사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체험 수학, 한 학기 한 권 읽기, 학습격차 해소, 그림책 활용 수업, 사회정서학습, 업무 효율화,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노트북LM과 캔바 AI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등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 교원들은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의 질문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탐구와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 설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간 수업나눔과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주도적 문제해결자와 협력적 학습자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배움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나눔 문화를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질문 기반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기조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이자 ‘질문하는 학교’ 연구·지원센터장인 옥현진 교수가 맡아 ‘주도적인 학습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학생 질문과 디지털 탐구 기반의 학습’을 주제로 진행했다.
옥 교수는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AI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탐구하며 핵심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수업나눔 강좌에서는 전남 수석교사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체험 수학, 한 학기 한 권 읽기, 학습격차 해소, 그림책 활용 수업, 사회정서학습, 업무 효율화,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노트북LM과 캔바 AI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등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 교원들은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의 질문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탐구와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 설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간 수업나눔과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주도적 문제해결자와 협력적 학습자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배움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나눔 문화를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