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여순10·19 평화·인권교육 방안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7:36

▲주철희 함께하는남도학연구원 이사장이 ‘사진으로 보는 여순항쟁’을 주제로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포럼서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지역 역사와 학교 교육 연계 논의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여순10·19의 역사적 기억을 학교와 마을의 교육과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평화·인권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 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여순10·19 평화·인권 교육 포럼’을 열고 지역 역사교육의 실천 방향과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논의했다.
‘여순항쟁의 기억과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주철희 함께하는남도학연구원 이사장이 ‘사진으로 보는 여순항쟁’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주 이사장은 사진 자료를 통해 여순10·19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 민간인 희생과 지역사회에 남은 상처를 짚고, 역사적 기억이 민주주의와 인권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만옥 송산초 교사와 오연희 순천별량중 교사가 학교 현장의 여순10·19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학생들의 삶을 연결하는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통한 역사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패널토론에서는 박병섭 심항재 지역탐구가 소장의 진행으로 김현주 우리마을교육연구소 소장과 백형대 순천고 교사가 참여해 여순10·19 교육의 현장 적용 방안과 과제를 논의했다. 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경험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연결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 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여순10·19 평화·인권 교육 포럼’을 열고 지역 역사교육의 실천 방향과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논의했다.
‘여순항쟁의 기억과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주철희 함께하는남도학연구원 이사장이 ‘사진으로 보는 여순항쟁’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주 이사장은 사진 자료를 통해 여순10·19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 민간인 희생과 지역사회에 남은 상처를 짚고, 역사적 기억이 민주주의와 인권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만옥 송산초 교사와 오연희 순천별량중 교사가 학교 현장의 여순10·19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학생들의 삶을 연결하는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통한 역사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패널토론에서는 박병섭 심항재 지역탐구가 소장의 진행으로 김현주 우리마을교육연구소 소장과 백형대 순천고 교사가 참여해 여순10·19 교육의 현장 적용 방안과 과제를 논의했다. 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경험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연결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