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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신가중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1(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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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가중학교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학생 대표들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페인·플래시몹 이어 학생 간담회…내년 3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1일 신가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과 존중·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교육공동체 서로 존중 ON!’ 플래시몹에 참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배려 방안,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김혜수 신가중 학생회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학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친구들을 배려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달 1일부터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3월에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예방·대응·회복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기 위한 기반”이라며 “교원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은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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