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전남광주교육청, 대학 연계 진로캠프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6:53
가가
AI·뷰티·제빵 등 13개 강좌…학업중단 위기 학생 진로 탐색 지원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2~23일 세한대·동신대·순천제일대·초당대 등 지역 4개 대학과 연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청과 학교,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실습, 뷰티스타일링, 피부 관리, 커피 바리스타, 베이커리 등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대학의 전문인력과 실습 시설을 활용해 체험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학업중단숙려제와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 학생,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학교장이 진로 탐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중·고등학생이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대학과 전공 프로그램을 선택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 지속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