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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유치원 현장 의견 2027년 정책에 반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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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립유치원 전임원감 현장실무연구 결과 공유회’사진
공립유치원 전임원감 52명 연구 결과 공유…교육과정·유보이음교육 개선 방안 논의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공립유치원 전임원감들의 현장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2027년 유아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3일 전남청사에서 공립유치원 전임원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립유치원 전임원감 현장실무연구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따른 유아교육 정책 분석, 유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유보이음교육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분임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과정에서 확인한 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특색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연수와 학부모 소통 강화, 유아교육 홍보 방안, 전남과 광주 간 유아교육 정책 차이 분석 및 통합 방안, 유보이음교육 사례 공유 등이 제시됐다. 유치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청은 공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연구 결과를 2027년 유아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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