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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과학원, ‘함께 여는 과학의 미래’ 과학경연대회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21(토)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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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 & 제43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스쿨iTV] 경북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6월 21일 구미코에서 ‘함께 여는 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제33회 경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과 제43회 경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170팀, 34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학생과학탐구올림픽의 ‘과학실험한마당’ 분야에는 중학생 15팀, 30명이 참여해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실험을 설계·수행하고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과학자의 시선으로 과학 법칙을 발견하고 논리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155팀, 31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실생활 속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벌였다.

융합과학 분야에서는 환경 문제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고, 과학토론 분야에서는 ‘자연재해 극복을 위한 인공강우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주제 팀별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과학실험한마당 분야 상위 4개 팀은 오는 7월 열리는 ‘2025 전국과학창의대회’에 출전하며, 융합과학 및 과학토론 분야 초·중·고등학교별 상위 입상자 각 1팀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5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과학경연한마당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과학적 지식으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값진 기회”라며 “모든 참가 학생이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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