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대구시, ‘2025 고용친화기업’ 5개사 신규 선정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04(목) 08:51
가가
청년 초임 평균연봉 4,344만 원·복지 21종… 일하고 싶은 기업 자리매김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청년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와 근무환경, 복지제도를 갖춘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정된 기업은 ▲㈜남선알미늄 ▲㈜대동모빌리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한국알스트롬 ▲㈜화성개발 등이다. ‘고용친화기업’ 제도는 2016년부터 수도권 기업 집중과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도입됐으며, 매년 3~5개사를 발굴해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62개 기업이 지정됐다.

올해는 19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무사와 경영컨설턴트 등 전문가들이 고용 증가율, 대졸 초임 연봉, 복지제도 수, 청년 고용 비율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의 2024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218억 원, 근로자 수는 183명으로 집계됐다.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344만 원에 달했으며, 평균 21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근무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림테크㈜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에스에스엘엠㈜ ▲엘에스메카피온㈜ ▲㈜코그 등 6개 기업은 재인증을 통과했다.

고용친화기업에 선정되면 복지 및 휴게·편의시설 개선 지원, 대중교통 광고 홍보,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높은 임금 수준과 우수한 복지제도를 갖춘 지역 대표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