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미 상호관세 파고 대응…수출기업 지원 본격화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04(목) 18:16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사진
대구상의·KOTRA·무역협회 등 9개 기관과 공동 대책회의
수출보험료·물류비 긴급 지원, 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
수출보험료·물류비 긴급 지원, 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9월 4일 오후 3시 시청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로 불거진 새로운 통상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9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한-미 상호관세 지역 파급영향’ 발표로 시작해 대체시장 개척, 해외 마케팅 강화, 지원자금 확대 등 실질적 대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의 대응책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긴급 수요로 제기된 수출보험료·물류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소요액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만간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판로 확대와 신산업 중심의 수출품목 개발을 지원해 수출 구조를 다각화하는 중장기 전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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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9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한-미 상호관세 지역 파급영향’ 발표로 시작해 대체시장 개척, 해외 마케팅 강화, 지원자금 확대 등 실질적 대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의 대응책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긴급 수요로 제기된 수출보험료·물류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소요액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만간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판로 확대와 신산업 중심의 수출품목 개발을 지원해 수출 구조를 다각화하는 중장기 전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