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및 주민 대피 참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20(수) 19:48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사진
일상 속 비상시 행동요령 실천 강조
드론·사이버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 대응태세 점검
드론·사이버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 대응태세 점검
[스쿨iTV]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8월 20일(수)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참관하고 주민 대피 훈련에 동참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본 훈련에 앞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 민방위훈련을 살펴봤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직원·민원인 30여 명과 함께 지하 대피소로 이동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받은 뒤, 강북소방서가 주관한 심폐소생술 실습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어 을지연습 시 지정된 실제 훈련장인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으로 이동해, 특작부대 침투 및 드론 공격 상황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적 특작부대 침투 및 드론 공격으로 인한 시설물 파괴 상황을 가정해 대피·진압·구조활동 등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군위군, 50사단, 501여단, 19화생방대대, 2탄약창, 대구경찰특공대, 군위경찰서, 대구119특수구조대,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군위지사 등 130여 명의 유관기관 인원이 참여해 비상 시 신속한 현장지휘와 사태수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전쟁 양상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회 혼란과 시민 불안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처럼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이 임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시민들께서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을지훈련 기간 중 9개 구·군에서 기관장 주재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을 각각 1개소씩 실시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사회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 |
| ▲군위군 민방위 훈련 사진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
이날 김 권한대행은 본 훈련에 앞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 민방위훈련을 살펴봤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직원·민원인 30여 명과 함께 지하 대피소로 이동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받은 뒤, 강북소방서가 주관한 심폐소생술 실습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어 을지연습 시 지정된 실제 훈련장인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으로 이동해, 특작부대 침투 및 드론 공격 상황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적 특작부대 침투 및 드론 공격으로 인한 시설물 파괴 상황을 가정해 대피·진압·구조활동 등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군위군, 50사단, 501여단, 19화생방대대, 2탄약창, 대구경찰특공대, 군위경찰서, 대구119특수구조대,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군위지사 등 130여 명의 유관기관 인원이 참여해 비상 시 신속한 현장지휘와 사태수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전쟁 양상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회 혼란과 시민 불안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처럼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이 임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시민들께서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을지훈련 기간 중 9개 구·군에서 기관장 주재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을 각각 1개소씩 실시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사회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