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배수펌프장 24곳 전수 점검…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5(수) 11:17

▲24일 팔현펌프장 점검 사진
민·관 합동으로 4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운영·시설·비상대응체계 전반 점검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전수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노곡동 침수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점검은 사고 이후 마련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배수펌프장 관리 일원화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정례화 △현장 중심 운영 교육 강화 △시설물 적정성 검토 등이다.
대구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은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운영관리 분야에서는 펌프장 운영 매뉴얼의 최신화 여부와 숙지 상태, 현장 실무교육 실시 여부, 점검일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인적 오류 가능성을 줄인다.
시설·기술 분야에서는 수문과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설비 및 감시제어시스템 성능을 점검해 설비 이상에 따른 가동 중단을 예방한다.
비상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와 함께 양수기 등 긴급 배수 장비의 적정 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긴급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 과제는 별도 계획을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훈련에도 참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근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노곡동 침수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 체계 일원화와 재해예방 시스템 개선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점검은 사고 이후 마련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배수펌프장 관리 일원화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정례화 △현장 중심 운영 교육 강화 △시설물 적정성 검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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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은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운영관리 분야에서는 펌프장 운영 매뉴얼의 최신화 여부와 숙지 상태, 현장 실무교육 실시 여부, 점검일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인적 오류 가능성을 줄인다.
시설·기술 분야에서는 수문과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설비 및 감시제어시스템 성능을 점검해 설비 이상에 따른 가동 중단을 예방한다.
비상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와 함께 양수기 등 긴급 배수 장비의 적정 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긴급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 과제는 별도 계획을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훈련에도 참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근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노곡동 침수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 체계 일원화와 재해예방 시스템 개선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